우성미나리농장..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나만의공간
우성미나리고객센터
 
공지사항
손님이야기방
배송 및 문의
 
우성미나리찾아오시는길
미나리요리법
 
유기농산물인증 : 미나리 제10-01-1-01호

개인정보가 불법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위해 이용자께서는 e-mail, 주소, 주민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을 게시하는 것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정보, 경기사이버장터와 관련없는 사항, 광고성, 홍보성, 특정인의 명예훼손, 기타 불건전한 내용을 담고 있을 경우, 내용에 상관없이 삭제됩니다.

 
제 목  조선일보(3/12) 미나리에 관한 기사 입니다.
 번 호  5 조회수  2026
작성자  운영자  날 짜  2008-03-13 오후 9:49:05







     조선일보에 실린 미나리에 관한 기사 입니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나리


해독 작용과 면역력 증진, 혈액 산성화막아…






 



독특한 향, 강한 생명력, 해독 작용이 있어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칼륨이 풍부해 과도한 염분 섭취에 따른 문제점도 보완해준다. 이 정도면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미나리다. 겨울을 보내고 봄 기운이 요동치는 요즘, 풋풋하고 여리면서도 싱그러운 미나리는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게 해준다.




◆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미나리에는 칼륨, 칼슘, 철이 풍부한데 특히 칼륨은 미나리 100g당 412㎎으로 배추(239㎎)의 1.7배, 철은 2㎎으로 배추(0.5㎎)의 4배가 함유돼 있다.



강원대 식품생명공학과 함승시 교수는 “미나리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은 쌀을 주식으로 하거나 육식, 술,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말했다.



미나리에는 또 시력,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A가 100g당 2300단위(IU)로 배추(94IU)보다 25배나 많이 들어 있다.



2004년 경북 청도에서는 일반 미나리보다 칼슘이 5배 가량 많이 함유돼 있고, 일반 미나리에 없던 노화 방지, 항암 효과가 뛰어난 셀레늄이 함유된 기능성 미나리가 개발돼 특허를 받기도 했다.

◆ 숙취 해소, 고혈압에 효과
 



미나리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인 ‘페르시카린’은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 영남대 약대 이승호 교수팀은 ‘미나리 추출물로 만든 간 보호 및 숙취 해소용 혼합물’로 특허를 받았다.



이승호 교수는 “미나리를 가열해 만든 추출물은 숙취해소용 약물로 사용 중인 ‘메타독신’과 거의 같은 정도의 효과를 나타냈다. 미나리를 이용한 숙취해소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을 내는 정유(精油) 성분과 철분 등은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미나리를 고혈압에 의한 현기증 치료에 이용했다”고 말했다.

◆ 음식의 재료로 두루 이용



미나리는 김치 담글 때, 생선찌개나 매운탕, 무침 등에 주 재료나 보조재료로 두루 이용된다.



산에서 자란 자연산 돌미나리는 줄기 안이 꽉 차 있어 질기므로 계란, 편육 등을 미나리로 둘둘 말아먹는 ‘미나리강회’나 향이 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초고추장으로 무침을 해먹으면 좋다.



재배종인 물, 논, 밭 미나리는 줄기가 연하고 향이 약하므로 찌개나 탕 등에 부 재료로 이용하기 적합하다.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교수는 “미나리는 방향 성분이 소화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소화기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습지나 논에서 자란 물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날로 먹을 때에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나빠지고 비타민C, 칼륨 등 영양 성분이 손실되므로 뜨거운 물에서 살짝 삶아내서 먹는다.



미나리는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복어탕에 미나리를 넣는 것도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복어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 칼륨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는데 미나리는 칼륨이 풍부해 술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중년 이상의 고혈압, 고지혈증, 신경쇠약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따뜻한 미나리 죽을 만들어먹어도 좋다. 백미로 죽을 끓인 뒤 미나리 뿌리까지 잘게 잘라 죽 속에 넣은 뒤 더 끓이면 된다.



미나리가 좋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미나리 생즙은 장의 연동운동을 매우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평소 설사가 잦거나 가스가 차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미나리 생즙을 마셔야 한다면 농도를 낮게 하거나 유산균 음료 등과 함께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민간요법으로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미나리를 찧어 무릎에 두텁게 발라 찜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나리 속에 함유된 휘발성 자극 물질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돼 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 2008.03.11 16:08 입력 / 2008.03.11 16:13 수정




   
번 호 제 목
8    4월 14일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신지식농업인상 수상
6    미나리에 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    조선일보(3/12) 미나리에 관한 기사 입니다.
4   농촌진흥청장 농장 방문(2008.01.26), 0
* 전체 덧글 1
이준재 2012-12-10 오후 2:35:54
이미지
여쭤봐도 될지모르겠읍니다.귀촌을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덕평을 생각하고있구요. 미나리 재배를 가르쳐도 주시는지요.참고로 고향은 농촌이지만.도시생활을.오래했구요.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름 : 비밀번호 :
이미지
 
이미지
* 500자 이내로 입력 하세요 -현재 0자 (최대 한글 250자 영문 500자)